향적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향적봉 정상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다들 전경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있습니다.
향적봉 정상에 섰습니다.
설천봉이 아득합니다.
낮은 산봉우리들이 발 아래에 즐비합니다.
향적봉에서 내려와서 잠시 쉬었습니다.
중봉이 멀리 보입니다.
잠시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향적봉 산장에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미끄러워서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설을 쇠고 다녀온 덕유산입니다.
컴퓨터가 애를 먹여서 미루어놓았던 것인데..............
오늘 내린 비가그나마 남은 잔설까지 다 녹였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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