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이 있는 동문으로 내려왔습니다.
억새를 보며 내려오는 기분이 여간 즐겁지가 않습니다.
성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동쪽으로는 성벽이 완전히 복원한 모습입니다.
평지로 내려와서 올려다 보았습니다.
억새가 햇빛에 반짝거립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룡사 내려오는 길(20091010) (1) | 2009.10.22 |
---|---|
창녕조씨 득성설화지(20091010) (8) | 2009.10.17 |
배바위를 오르면서(20091010) (0) | 2009.10.17 |
화왕산 정상에서(20091010) (0) | 2009.10.17 |
억새 사이를 거닐면서(20091010) (14) | 200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