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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억새 사이를 거닐면서(20091010)


화왕산 정상을 향하여 발길을 옮겼습니다.
키보다 큰 억새 사이를 거니는 기분이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산능선에 올라섰습니다.
왼편으로는 억새밭이 펼쳐지고
앞으로는 억새 사이로 산능선길입니다.
멀리 창녕들도 보입니다.


























억새밭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산능선을 지나는 사람들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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