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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불을 밝힌 등을 보며 1(20111001)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던 불꽃은 금방 끝이 났습니다.
대신 강에 갖가지 등이 화사한 빛으로 강을 밝히고 있습니다.





























수상 카페도 불을 밝히고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넘쳐나 자리를 잡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둔치에 공작 두 마리가 꼬리를 펼치고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간간이 입으로 불도 토합니다.







어두워지자 소망등을 단 터널이 더욱 화려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