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악기의 소리가 들립니다.
취타대의 행렬이 보입니다.
성문을 지키는 군영 교대의식이라고 합니다.
진주성에 유등축제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잔디밭에서 한가로이 쉬는 사람도 많습니다.
촉석루 앞에 갔습니다.
학들이 촉석루 옆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습니다.
진주성의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는 고유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순의단 아래는 십이지신의 등도 보입니다.
촉석루에 들렸습니다.
논개를 모신 사당에 들렸습니다.
작은 문은 사람들의 줄이 끊어지질 않았습니다.
촉석루에서 본 남강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등이 남강에 평화로이 떠 있습니다.
촉석루 앞의 광장에는 진주성 어울마당으로 문화예술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진주성의 남문인 촉석문으로 나왔습니다.
촉석문을 나오니 남강을 가로지른 부교가 보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남강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7시에 진행되는 유둥축제의 초혼점등 의식을 보기 위해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진주성 앞에 있는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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