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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붓꽃-연길에서(20120603) 숲속에 자주색의 꽃이 보입니다. 우리 고장에서 흔하게 보아왔던 각시붓꽃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솔붓꽃이 아닐까 짐작을 합니다만..........
복주머니란 4-연길에서(20120603) 미색의 주머니에 연한 갈색의 띠를 두른복주머니란도 보입니다.
복주머니란 3-연길에서(20120603) 연두색 주머니 뒤에 진갈색의 꽃잎이 둘러 싼 것같은 복주머니란입니다.
두루미꽃-연길에서(20120603) 숲속 나무 아래에서 두루미꽃도 흰색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털복주머니란 2-연길에서(20120603) 산등성이를 돌아가서 털복주머니란을 또 만났습니다. 더 많은 개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털복주머니란 1-연길에서(20120603) 털복주머니란입니다. 줄기와 잎에도 털이 보이고 꽃에도 털이 있습니다. 꽃에 붉은색 점박이 무늬가 멋집니다.
햇빛이 곱게 내린 복주머니란-연길에서(20120603) 나무 사이로 내린 햇빛이 복주머니란에 환하게 내렸습니다. 복주머니란이 더욱 화사한 모습입니다.
복주머니란 2-연길에서(20120603) 연한 분홍에 붉은색 선만 아련히 보이는 복주머니란도 옆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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