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철교와 월곶의 아파트도 포구의 물속에잠깁니다.
일을 나가는 배가 물을 가릅니다.
여기저기 배와 관련 된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소래포구가 분주해지고 있었습니다.
소래철교에도 지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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