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이 온퉁 국화 천지로 변했습니다.
국화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라는 글도 만들었습니다.
곳곳에 국화 축제를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곳도 만들었습니다.
국화의 종류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색도 갖가지입니다.
국화에 뒤지지 않으려는 듯늦게 핀 장미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색을 더 곱게 붉히고 있었습니다.
국화 틈새에서 맥문동의 열매도 익어갑니다.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덩굴도 단풍이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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