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에는 5월 말인데도 아직 피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지는 중이었지만 야생의 모습이라서 참 반가웠습니다.
4월 중순에 한택식물원에서 피나물을 보았지만
그 때의 반가움과는 전혀 다른 반가움이었습니다.
2007-089 피나물(소백산20070526)-01
피나물(소백산20070526)-02
피나물(소백산20070526)-03
피나물(소백산20070526)-04
피나물(소백산20070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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