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여러 겹 핀다고 만첩이라 하고
줄기의 속이 비어 있어 빈이라는 말이 붙었고
말발도리와 비슷하다고 도리라 하여
만첩빈도리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꽃이 참 풍성하였습니다.
2007-223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1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2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3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4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5
만첩빈도리(경남수목원2007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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