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고작 10cm도 되지 않지만
줄기 끝에 푸른 빛이 고운 꽃을 피우고 지나는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구슬붕이로 불러봅니다.
이맘 때 피는 용담과 꽃을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봄구슬붕이로 구분을 한다는데
제 눈에는 모두가 비슷한 모습입니다.
2007-236 구슬붕이(태백산20070606)-01
구슬붕이(태백산20070606)-02
구슬붕이(태백산20070606)-03
구슬붕이(태백산20070606)-04
구슬붕이(태백산2007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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