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비를 피하다가 올려다 보니 산봉우리로 운무가 피어오릅니다.
다시 토롯코열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산으로 운무가 피어오릅니다.
내려오면서 다시 보아도 계곡이 너무 멋집니다.
가을에 올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관광의 일정에 맞추려다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점심은 식당에 갔었는데 도시락이었습니다.
음식을 담은 도시락이 아름답기도 하고 편리하겠다고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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