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취인가 하였는데 까실쑥부쟁이라고 노을아우가 일러줍니다.
우리 들꽃에 대하여 조금은 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아직 참취와 까실쑥부쟁이의 구분도 제대로 하지를 못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조금은 비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만나면 헷갈리기는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줄기를 만져보면 까실쑥부쟁이는 까실한 느낌이 나지만
참취는 매끈하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먼저 줄기부터 만져보아야겠습니다....................^^
2007-421 까실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
까실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2
까실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3
까실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4
까실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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