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키작은 풀들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 난쟁이바위솔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의지할 데가 마땅하지를 않아 접근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자세가 좋지를 않아 제대로 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2007-422 난쟁이바위솔(20070908화악산)-01
난쟁이바위솔(20070908화악산)-02
난쟁이바위솔(20070908화악산)-03
난쟁이바위솔(20070908화악산)-04
힘들고 바쁜 날들입니다.
하여 이웃분들에게 심려를끼쳐드리고 있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한동안정신없이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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