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시장이 아침을 맞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사람들이 찾기 시작을 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아침인데도 싱싱한 회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를 잡기도 합니다.
소래철교를 지나서 월곶으로 넘어왔습니다.
철교를 지나느 사람들이 더욱 늘어납니다.
소래시장은 더욱 활기를 띌 것 같습니다.
드러난 갯벌에 들어가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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