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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피아골 6(20071110)


내려오는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았습니다.
못내 아쉬워서 주변을 계속 두리번거리며 내려왔습니다.
계곡에 작은 폭포가 보입니다.






마을 가까이 내려오니 고운 단풍이 제법 보입니다.
계곡에도 단풍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마을에 들어서니 단풍으로 물든 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감나무에 감이 하늘을 배경으로 붉게 익고 있습니다.









마을 아래쪽의 계곡에 단풍이 그 중 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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