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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산청 - 남사예당촌 4(20071216)

남사예당촌의 고가 중의 하나인 이씨고가를 찾았습니다.
회화나무 사이로 보이는 골목길이 정겹습니다.












대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들어서려니 죄송스럽기도 하였습니다.
대문을 들어서니 사랑채가 보입니다.
골목길의 회화나무가 마당에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랑채 오른편으로 중문이 있습니다.
중문을 들어서니 정면 6칸의 안채가 조용한 모습으로 맞아주었습니다.
중문 바로 앞에 우물과 곳간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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