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서 용문사 법당까지는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라야 했습니다.
계곡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오르는 것이 그저 즐거웠습니다.
계곡을 따라 난 길은 다리를 놓아 계곡을 건너기도 하였습니다.
겨울 가뭄으로 계곡에 물은 그리 많이 흐르지를 않았지만 물은 무척 깨끗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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