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돌탑을 보다가 계곡 위로 올려보았습니다.
계곡 위에 나무 사이로 전각들이 보입니다.
계곡의 물에는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그 위로 올려다보니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습니다.
큰법당으로 올라갔습니다.
큰 법당 앞에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하늘에 가득 은행나무가 팔을 뻗고 있습니다.
법당 주변을 돌면서도 내내 은행나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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