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앞의 계단을 오르니 큰법당입니다.
자비무적(慈悲無敵)을 마음에 새기며 계단을 올랐습니다.
대웅전이 반겨줍니다.
대웅전 앞에 섰습니다.
현판 옆에 용 조각이 금방이라도 꿈틀거리며 움직일 것 같습니다.
문살에 새겨진 꽃도 환하게 피었습니다.
대웅전 앞에 서니 용문사의 자랑거리인 은행나무가 정면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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