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케이불카 역과 주차장이 내려다 보입니다.
옆으로도 유황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온천수와 유황연기가 피어오르는 이곳에서도 후지산이 보입니다.
이곳 온천수로 삶은 계란이 유명하다고 하였습니다.
유황물에서 삶아선지 계란의 껍질이 까만색이었고
이 계란을 하나 먹으면 7년을 더 산다고 하여 삶은 계란을 파는 곳도 붐볐습니다.
계란은 4개가 500엔이었습니다.
계란을 먹고 나니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찬찬히 오와쿠다니(大涌谷)의 더운 물과 유황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를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입구의 돌계단에서부터 다시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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