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쿠다니(大涌谷) 계곡에서 다음으로 간 곳은 모리노유(森の湯) 온천입니다.
하코네 코와키엔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식 정서를 즐길 수 있는 남여 구별의 전통 온천입니다.
노천탕은 온천을 즐기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조 자재를 사용한 혼자 들어가서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천 내에는 촬영금지였습니다.
온천을 하고 나와서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골짜기 전체가 온천을 하는 휴양시설인가 봅니다.
하여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도로 옆의 숲도 울창하였습니다.
모리노유(森の湯) 온천 앞으로 귀빈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궁금하여 따라가보았습니다.
신사가 있었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모리노유(森の湯) 온천의 다른 입구입니다.
모리노유(森の湯) 온천과 관련이 있는 신사인가 봅니다.
바위에 물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온천의 원천(小涌園 源泉)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나오면서 곱게 핀 꽃을 보았습니다.
한겨울에 야외에서 핀 꽃이라 너무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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