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입구에 정자가 또 있었습니다.
이향정입니다.
이향정은 조선 숙종 21년경에 세워진 건물로
이향정이라는 이름은 온양 군수를 지낸 이향정 이범중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향정에서 나오면서 건너편을 보니 관가정과 향단이 바로 보입니다.
마을 입구에는 전통놀이 마당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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