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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5월의 우포 3(20080511)

해는 중천에가지 떠올랐습니다.
우포에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어부도 신이 났습니다.
넓은 곳에서 나무벌로 나오고 있습니다.









풀밭에 자운영이 피었습니다.
유채도 보입니다.
풀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풀밭 옆으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자운영과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우포와 목포를 가르는 둑에 올라갔습니다.
초록으로 변해가는 우포가 너무 싱그럽습니다.
우포(소벌)를 보아도 좋고
목포(나무벌)를 보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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