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

노고단(20080601)

6월 초하루에 노고단을 갔습니다.
늘 그 자리에서 맞아주는 노고단의 품은 넉넉도 하였습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 정상은 개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섬진강을 볼 수 있어 참 행복하였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 (20080614)  (52) 2008.07.02
우포(20080612)  (20) 2008.06.27
비슬산(20080525)  (46) 2008.06.16
경남수목원(20080524)  (12) 2008.06.13
보현산(20080518)  (22)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