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 산장에서 직전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산장 바로 앞의 다리는 신선교입니다.
잠시 신선이 되어 다리를 건넙니다.
다리 주변에 단풍이 곱습니다.
계곡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다니기에 불편한 곳에는 구조물로 통행을 돕고 있습니다.
내려올수록 단풍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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