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올 때에는 비었던 세심정에 사람들이 쉬고 있습니다.
등산로에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부도전에도 들렸습니다.
근래에 만든 부도도 보입니다.
단풍이 고운 곳에는 으례 사람들이 모입니다.
가을을 담으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
단풍의 색은 정말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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