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이 단풍 아래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풍 구경보다 더 급한 일들이 있나 봅니다..........
다리를 건너니 밭에 무우가 싱싱하게 자랍니다.
스님들이 틈틈이 기른 채소인가 봅니다.
채소밭 너머로 단풍이 더욱 곱게 보입니다.
동학사에서 내려오려니 단풍에 햇살이 곱게 내려 앉습니다.
색이 더욱 곱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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