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루를 지나 청풍료 뒤의 작은 연못을 찾았습니다.
청풍료 뒤 삼층석탑의 자태도 멋지지만 연못 주위에 단풍도 곱습니다.
연못에 단풍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청풍료 앞으로 돌아나왔습니다.
감나무와 함께 굴뚝이 꽤나 높습니다.
청풍료 앞에 설법전은 근래에 지은 전각인 것 같았습니다.
청풍료에서 나오니 만세루 옆의 단풍이 다시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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