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대웅전 뜰에서 왼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비로전을 가는 길입니다.
작은 문을 지나니 단풍이 반깁니다.
관음전 앞의 단풍길입니다.
관음전 앞에 식수대에는 물이 넘칩니다.
사찰을 돌아보느라 힘이 들어선지 목이 마릅니다.
물을 한 바가지 들이킵니다.
물맛이 참 좋습니다.
관음전 옆의 응진전 앞에는 파초가 아직도 싱싱한 잎을 자랑합니다.
응진전 앞에 사명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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