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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직지사 관음전 앞의 단풍길(20081109)


직지사 대웅전 뜰에서 왼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비로전을 가는 길입니다.
작은 문을 지나니 단풍이 반깁니다.
관음전 앞의 단풍길입니다.






























관음전 앞에 식수대에는 물이 넘칩니다.
사찰을 돌아보느라 힘이 들어선지 목이 마릅니다.
물을 한 바가지 들이킵니다.
물맛이 참 좋습니다.










관음전 옆의 응진전 앞에는 파초가 아직도 싱싱한 잎을 자랑합니다.
응진전 앞에 사명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