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정이라는 정자는 양동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꼭 들리는 곳입니다.
돌로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정자를 세웠습니다.
축대 위의 토담과 고목이 고풍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심수정 뜰에 쑥부쟁이가 곱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동마을의 초가집들(20091206) (19) | 2009.12.21 |
---|---|
양동마을의 골목길(20091206) (24) | 2009.12.18 |
경주 양동마을(20091206) (0) | 2009.12.18 |
바람흔적 미술관 2(20091128) (16) | 2009.12.14 |
바람흔적 미술관 1(20091128) (0) | 200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