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옆으로 언덕이 바다로 뻗어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꾸며진 곳입니다.
나무 계단을 만들어서 돌아보게 해 놓았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거니는사람들이많습니다.
여유롭게 돌아보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길게 빠진 언덕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올려다 보니 풍차가 돌고 있습니다.
바람이 그리 불지도 않은데 바람개비는 천천히 돌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다를 둘러보았습니다.
들어오고 나간 바다의 해안선이 아름답고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바위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도가 눈에 잡힐듯 다가오기도 합니다.
등대가 있는 바닷가에 내려갔습니다.
파도가 밀려와서는 바위에 하얗게 부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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