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에서 시작하여 진해 시내를 흐르는 내가 여좌천입니다.
여좌천은 MBC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여좌천변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내의 양쪽에는 유채까지 피어 연분홍의 벚꽃과 노란 유채가 어우러져 더욱 고운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아구찜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여좌천을 찾았습니다.
로타리에 꽃마차가 손님을 기다기로 있습니다.
벚꽃에 조명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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