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반월성 앞의 평지도 눈으로 하얗게 덮였습니다.
봄이면 유채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얀 눈밭을 지나는 사람이 보입니다.
발목까지 빠지는 눈속을 힘들게 가면서도 여간 즐겁지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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