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갔을 때 홍매가 만개를 하지 않은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시 통도사에 갔습니다.
영축총림이란 현판을 단 일주문은 언제보아도 장엄한 모습입니다.
일주문 앞의 구름다리에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일주문과 천왕문이 있습니다.
일주문 앞에서합장을 하고 절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불심이 지극한 분들임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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