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전에 민주항쟁의 419의거가 있었던 날
시간이 있어 창원의 천주산을 올랐습니다.
며칠 전에 진달래 축제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진달래가 만개를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했는지라
어쩌면 지금쯤은 멋진 모습일지도 모른다고 하여 올랐었지요.
밑에서 올려다 볼 때는 그저 그런 모습이었는데
정상 바로 아래에 도착을 하여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창원의 천주산이 진달래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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