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아욱입니다.
아욱에 비하여 키도 작고 꽃도 작습니다.
하지만 이름처럼 난쟁이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잎은 8-10㎝정도의 잎자루와 거의 원형의 잎새로 기부는 깊은 심장형입니다.
꽃은 마디에 2-5개가 모여서 피며 꽃잎은 5개로 꽃받침보다 길고
백색 또는 홍자색의 맥이 있어 담홍자색을 띠었습니다.
2011-229 난쟁이아욱(20110516)-01
난쟁이아욱(20110516)-02
난쟁이아욱(20110516)-03
난쟁이아욱(20110516)-04
난쟁이아욱(20110516)-05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래붓꽃(20110516) (0) | 2011.06.09 |
---|---|
창질경이(20110516) (0) | 2011.06.09 |
모래지치(20110516) (0) | 2011.06.08 |
솜방망이(20110516) (0) | 2011.06.08 |
벋음씀바귀(20110516) (0)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