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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창질경이(20110516)


꽃대가 길쭉하게 뻗어나오고 끝이 뾰족한 모습이 창을 닮았습니다.
창질경이입니다.
바닷가에서 만났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어찌나 흔들리는지 초점을 잡느라 여간 애를 먹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없는 날에 만나서 꽃술을 곱게 담아보고 싶습니다.


2011-230 창질경이(20110516)-01


창질경이(20110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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