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문이 올려다 보입니다.
고운 나무 사이를 걷다보니 천왕문에 금방 도착을 하였습니다.
천왕문 앞에서 돌아보니 숲길에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천왕문을 지나 숲길에 들어섰습니다.
천왕문 옆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노란 은행나무 옆으로 보이는 조망도 고왔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을 찾아 올라가는 길가의 언덕에 산국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언덕에 오르자 전각의 지붕 뒤로 멀리 산들이 운무 속에 보입니다.
부석사 큰법당인 무랑수전을 가는 길에 회전문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부석사의 유명한 석축을 보며 옆으로 돌아갔습니다.
석축을 돌아가서 올려다 보니 부석사의 전각들이 어울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각들 뒤로 무량수전이 멀리 보입니다.
언덕에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녹색에서 노랑까지 물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범종루 앞의 삼층석탑입니다.
천왕문에서 올라가면 처음 만나는 석조물입니다.
동탑과 서탑의 두 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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