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전 앞에서 행각으로 난 문을 통하여 인정전에 다시 갔습니다.
인정전의 뜰에는 박석을 깔았습니다.
품계석도 보입니다.
품계석 가운데에 서서 인정전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인정전 앞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뒤돌아서서 본 인정문의 모습입니다.
인정문 지붕 위에서 해가 빛납니다.
인정문입니다.
인정문 양쪽의 길게 행각이 있습니다.
행각 옆에 정청도 있습니다.
인정문을 나와서 본 숙장문입니다.
나오면서 본 진선문의 모습입니다.
진선문 앞에서 본 인정문의 행각과 숙장문의 모습입니다.
창덕궁 궐내를 들어가는 진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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