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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창덕궁 후원을 돌아보고 나오면서(20111227)

옥류천 일대를 돌아보고 연경당이 자리한 곳으로 돌아나왔습니다.
옥류천을 가면서 본 취규정이 보입니다.





연경당의 외벽입니다.
벽에 구멍이 보이는데 굴뚝이라고 하였습니다.



연경당 앞을 지나 후원 입구로 나왔습니다.




애련지 앞을 지나면서 잠시 전에 보았던 애련정을 다시 가서 보았습니다.



불로문이란 글을 새긴 석문을 다시 지났습니다.


부용지와 주합루 앞을 다시 지났습니다.


부용정은 보수를 한다고 한창입니다.
벽에 부용정의 모습을 보여주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후원입구에 왔습니다.
담장이 참 아름답습니다.


후원을 돌아보고 나와 낙선재를 가면서 본 성정각 주변의 전각들입니다.
소나무와 편전의 전각들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