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딸기 2(20120414) 흰색에 가까운 꽃을 피운 줄딸기도 보입니다. 장미목 장미과 덩굴식물. 줄기는 옆으로 뻗고 길이는 2m 정도. 덩굴딸기·곰의딸·애기오엽딸기라고도 한다.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5∼9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달걀꼴이나 달걀모양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5월에 연한 홍색 꽃이 새 가지 끝에 1개씩 핀다. 꽃자루는 길이 3∼4㎝이며, 꽃잎은 5개로 길이 1㎝ 정도 타원형이다. 열매는 7∼8월 무렵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보통 산지에서 자란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파란 백과사전에서 줄딸기 1(20120414) 긴 줄기에 연한 홍색의 꽃을 피운 줄딸기입니다. 장미목 장미과 덩굴식물. 줄기는 옆으로 뻗고 길이는 2m 정도. 덩굴딸기·곰의딸·애기오엽딸기라고도 한다.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5∼9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달걀꼴이나 달걀모양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5월에 연한 홍색 꽃이 새 가지 끝에 1개씩 핀다. 꽃자루는 길이 3∼4㎝이며, 꽃잎은 5개로 길이 1㎝ 정도 타원형이다. 열매는 7∼8월 무렵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보통 산지에서 자란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파란 백과사전에서 졸방제비꽃(20120414) 졸방제비꽃입니다.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으며 땅위줄기는 높이 20∼30㎝이고 줄기 밑동에서 여러 대가 다발로 나와 직립한다. 줄기나 잎에는 흰색 솜털이 있으며 잎은 삼각형심장꼴이고 바깥꽃잎의 안쪽과 암술 끝의 등쪽에 털이 있고 아래꽃잎의 꿀주머니가 짧은 것으로 근연종과 구별된다. 꽃은 5월에 핀다. 한국·일본·동아시아의 온대 초원이나 햇빛이 드는 숲 아래에 분포한다.-파란 백과사전에 제비꽃(20120414) 작은 암자를 찾아서 만난 제비꽃입니다. 보라색 꽃이 곱습니다. 측막태좌목 제비꽂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오랑캐꽃·병아리꽃·장수꽃·씨름꽃·앉은뱅이꽃·외나물이라고도 한다. 제비꽃은 분류학적으로 특정한 한 종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로 제비꽃속(屬)의 총칭이기도 하다. 줄기가 없고 황적색의 뿌리에서 긴 잎자루가 있는 잎이 돋는다. 잎은 길이 3∼8㎝, 나비 1∼2.5㎝인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질이 약간 두껍다. 꽃이 핀 다음에 자라는 잎은 달걀모양삼각형으로서 밑부분이 심장모양이며 잎자루 윗부분에 물결모양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짙은 자주색으로 피며 높이 5∼20㎝인 꽃자루 끝에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5개로서 서로 크기가 다르며 옆열편에 털이 있고 순판(脣瓣)은 구두.. 방어산 마애사(20110423) 작년 이맘 때 쯤 다녀온 마애사입니다.함안 군북의 방어산 자락에 마애사가 있습니다. 방어산 중턱에 보물인 마애불이 있어 마애사라 부르는 모양입니다. 큰법당인 극락보전을 오르는데 요사채 뜰에 개 두마리가 편안한 자세로 있습니다. 절을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이 다니는데도 스님이 나들이를 가시는데도 전혀 개의치를 않습니다........... 극락보전 옆의 뜰에 연들이 걸렸습니다. 그러고보니 부처님 오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운암(20120422) 비가 내리는 아침에 통도사의 서운암에 갔습니다. 서운암에 도착을 하니 비는 그쳤습니다만 낮은 구름이 그대로 있어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장독대 옆에 산철쭉이 붉은색 꽃을 피웠습니다. 비에 젖어 붉은색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삼천불전 앞의 연못에 연등이 잠겼습니다. 연못가에 걸어둔 연등의 반영입니다. 법당 옆에 장독이 비를 맞고 말쑥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지런히 줄을 지어 자리한 모습이 정겹습니다. 요사채의 굴뚝에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아침을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보현산에서(20120418) 보현산 천문대 전시관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행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애기풀(20120414) 무덤가 잔디밭에서 애기풀이 꽃을 피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잔디에 파묻혀서 모르고 지나칠 뻔하였습니다. 뭉쳐진 수술이 산호처럼 보입니다. 쥐손이풀목 원지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가늘고 단단한 줄기가 다발로 나는데, 꽃이 필 때 높이는 10㎝ 안팎이지만 꽃이 진 뒤에는 줄기가 신장하여 20㎝가 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 또는 긴타원형으로 광택이 있으며, 꽃이 필 때의 길이는 1㎝ 정도이나 꽃이 진 뒤에는 3㎝가 된다. 꽃이 피는 시기는 4∼7월이다. 언뜻 보기에 콩과식물의 꽃을 닮은 자줏빛 나비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핀다. 5개의 꽃받침조각 중에서 옆쪽의 2개는 크고 자줏빛을 띠고 있어 꽃잎처럼 보인다. 3개의 꽃잎은 합착하여 통모양인데 위쪽은 터져 있다. 수술은 8개이며 수술대는 서로 붙..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