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딱총나무(20120430) 딱총나무에 핀 꽃입니다.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가 3m까지 자라며 줄기 가운데는 진한 갈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2~3쌍의 잔잎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겹잎으로,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황록색이며 5월에 가지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부리 위는 5조각으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진한 붉은색의 장과(漿果)로 7월에 익는다. 반그늘지고 습한 산골짜기에서 잘 자라며 어린 순을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지렁쿠나무(S. sieboldiana var. miquelii)는 딱총나무와 비슷하지만 잎과 꽃차례에 털이 있는 점이 다르다. 지렁쿠나무의 줄기 속을 봄·가을에 캐서 말린 것을 접골목(接骨木)이라고 하여 한약재로 쓰는데.. 공룡엑스포장을 돌아보고 나오면서(20120517) 공룡 엑스포장을 대충 돌아보는데도 하루 해가 저물려고 합니다. 엑스포장의 각 테마관을 돌아보고 다시 공룡의 문 앞으로 나왔습니다. 공룡의 문을 나서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공룡의 문으로 나오려는데 작은 열차가 지나갑니다. 엑스포장의 각 행사장을 돌아보는 관광열차입니다. 관광열차를 보고 나오는데 식당인 한식관 건물도 보입니다. 공룡의 문 앞의 광장도 나오면서 보니 무척이나 시원스런 모습입니다. 공룡의 문을 나오기가 아쉬웠습니다. 하여 몇번을 돌아보며 서성이다가 나왔습니다. 공룡의 문 앞의 광장입니다. 오전에는 입장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오후가 되니 무척이나 한산하였습니다. 공룡의 문 앞 광장에 자리한 공룡이 배웅을 합니다. 주제관 옥상에서-공룡엑스포장(20120517) 옥상은 당황포의 바다와 공룡엑스포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망대였습니다. 먼저 당황포의 바다를 보았습니다. 공룡엑스포장도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주제관 옥상에 귀여운 공룡이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제관 옥상에 마련된 포토존인 모양입니다. 벽천과 자란-공룡엑스포(20120517) 주제관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옥상의 벽에 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포처럼 멋집니다. 엑스포주제관 벽천입니다. 벽천 옆으로 제일 상층의 옥상을 오르는 계단이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옥상 한 모퉁이에 자란이 곱게 피었습니다. 흰색의 자란도 보입니다. 발가락바위(20110609) 물이 쓸려 나간 바닷가에 발가락을 삐죽이 내민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다에서 금방이라도 거인이 나올 것 같은............. 볼수록 발을 닮은 모습입니다................ 꽃바지(20120430) 꽃마리와 비슷한 꽃바지입니다.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5∼30㎝ 정도. 한해 또는 두해살이로서 전체에 털이 흩어져 있고 줄기는 비스듬히 올라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짧고 타원형 혹은 긴 타원형이며 양 끝이 다소 날카롭고 톱니가 없다. 꽃은 총상꽃차레이고 잎과 잎 사이 가지 위에 피며 꽃이 잘고 꽃자루가 짧다. 꽃부리는 짧은 통형(筒形)이고 5열(裂)이며, 열편은 끝이 뭉뚝하다. 분과(分果)는 타원형이고 표면이 꺼칠꺼칠하며 다소 꽃마리와 흡사하나 근생엽(根生葉)의 잎자루가 짧다. 꽃은 엷은 하늘색으로서 4∼9월에 핀다. 한국(남부)·일본·타이완·중국·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파란 백과사전 긴사상자(20120430) 긴사상자입니다. 산형화목 산형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40∼60㎝. 여러해살이풀로 백색 털이 다소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며 삼각형이고, 2∼3회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첫째 작은잎은 삼각 모양 달걀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맨 마지막에 갈라진 조각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서 톱니가 있으며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밑부분이 짧은 칼자루모양이 된다. 꽃은 복산형 꽃차례로 5∼6월에 백색으로 핀다. 총포조각은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며 젖혀지고 떨어진다. 작은 총포는 5∼6개이고 바소꼴이며 길이 5∼8㎜로서 젖혀진다. 열매는 줄모양 거꿀바소꼴이고 길이 1.8∼2㎝, 지름 2㎜로서 단단한 누운 털이 있다. 산지의 나무 밑에 자라며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파란 백과사전 선개불알풀(20120430) 경남지방에서 본 선개불알풀을 다음날에 전남지방에 가서 또 만났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밑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10∼30cm이고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길이 1∼2cm의 달걀 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밑 부분이 둥글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이 달리는 줄기 윗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이며 점점 작아진다. 꽃은 5∼6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남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꽃자루 없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길이 4∼6mm의 넓은 바소 모양이다. 화관도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폭 4mm..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