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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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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와 튤립과 솟대-남지유채축제(20120423) 빨간 튤립 안에 유채가 노랗게 꽃을 피우고 안에 솟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유채 앞에 튤립은 노란 유채와 어우러져 더욱 고운 모습입니다.
유채와 튤립으로 꾸민 우리나라-남지유채축제(20120423) 남지 유채 축제장에 통일염원이 담겨진 꽃밭이 꾸며져 있습니다. 유채와 튤립으로 꾸민 우리나라 지형입니다. 유채밭 속에 갖가지 색의 튜울립이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의 유채밭을 만들고 주변에 튜울립으로 꾸민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지형을 꾸민 튤립과 유채를 보는데 전동차가 지나갑니다. 지나는 사람들이 튤립과 유채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하는 모습입니다.
유채꽃으로 물든 강변-남지유채축제(20120423) 유채축제의 행사장이 있는 곳에서 서쪽으로는 유채가 더 많이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유채밭입니다. 유채밭 사이로 사람들이 보입니다. 마차도 다니고 있습니다. 노란 유채꽃 뒤로 남지철교가 보입니다. 파란색의 구 남지철교와 주황색의 신 남지철교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채꽃 뒤로 아파트가 보입니다. 강둑 뒤에 높은 아파트가 유채와 잘 어울립니다.
유채 사이를 다니는 마차-남지유채축제(20120423) 유채가 노랗게 핀 옆으로 마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유채 구경을 온 사람들을 태우는 마차입니다.
유채와 남지철교-남지유채축제(20120423) 노란 유채 뒤로 남지철교가 보입니다. 남지철교와남지대교 앞으로 유채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꽃향기에 젖고 꽃에 물들고 있습니다. 유채꽃 앞에서 추억을 담기도 합니다. 유채꽃 사이로 난 길에 먹거리와 아이들의 장난감을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누방울이 날고 있습니다.
강변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다-남지유채축제(20120424) 창녕군 남지의 강변에 유채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남지의 낙동강변에 유채가 피면 낙동강 유채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4월 20일부터 유채축제가 열렸습니다. 22일에 찾은 남지의 낙동강변은 노란색으로 물든 모습입니다. 강둑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유채축제를 알리는 반달 문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늘에는 애드발룬이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달고 있습니다. 둑에 올라서 본 유채밭 풍경입니다. 강변에 유채가 지천입니다.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의 전망대 앞에서(20120416) 산능선을 따라 올라온 사람들이 바로 앞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지의 장관에 다들 멈추어 섭니다.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탐방로에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본 진달래입니다. 산행로 옆에 진달래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20120416) 나무 탐방로를 내려와서 올려다본 진달래 군락지는 빨간 융단을 깐 듯한 모습입니다. 산이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산능선을 따라 천주산을 오른 사람들이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다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발을 멈춥니다. 진달래 사이를 들어가서 올려다본 진달래 군락지의 모습입니다. 진달래 군락지를 살펴보는데 진달래에 벌이 날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