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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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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719)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 외갓집에 왔습니다. 외할아버지께거는 저를 보자말자 이쁜 짓을 하라고 하십니다. 뽀로로랑 놀고 싶은데...........
주남저수지에서(20100522) 외갓집에 오려니 자주 오게 됩니다. 5월 22일 토요일에도 외갓집에 왔습니다. 큰 저수지에 갔습니다. 주남저수지라고 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501) 5월 1일 토요일입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보러 희찬이가 또 마산에 갔습니다. 1달만에 봐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너무 반가왔습니다.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328)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보러 희찬이가 마산에 갔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도 없는데 외할버지는 카메라를 들이대십니다. 정신도 없는데 예쁜 짓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저 하는 시늉만 내었습니다...........ㅎㅎ
먹을 것에 약한 희찬이(20091231) 외할머니께서 단호박과 고구마를 삶아주셨습니다. 음식을 가져다 주시면서 뭐라고 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를 못했습니다. 갓 삶은 단호박과 고구마가 뜨거웠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공부하는 희찬이 2(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외할머니께서 공책과 색연필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무슨 색으로 그리고 쓸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희찬이는 휴식 중(20091229) 공부를 하다가 쉬고 싶었습니다. 소파에 올라가니 콩이 있습니다. 콩껍질 벗기는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희찬이는 콩도 잘 먹습니다.
공부하는 희찬이(20091229) 외할아버지께서 퍼즐 책을 주시면서 공부하라고 조르십니다. 한장씩 맞추는 것이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