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그래서 초점을 더 못 맞추나 봅니다.
3.15 국립묘지를 올라가는 길에 심어놓은 영산홍(?)은 너무 색깔이 진하여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천주산 밑에 자리한 315국립묘지의 사무실 옆에 야생화를 기르고 있습니다.
요즈음에 꽃이 핀 것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미나리아재비
금낭화
난쟁이패랭이꽃
돌단풍
봄맞이꽃
양지꽃
완두콩
자운영
자주괭이밥
조개나물
하늘매발톱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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