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을 바라보면 붉은 빛이점점 줄어듭니다. 이제 진달래가 많이 진 모양입니다.
디카 다루는 게 미숙한데다 바람이 많이 불어 초점도 제대로 잡지를 못하여 또 사진이 허접합니다.
??제비꽃
??제비꽃
떡쑥
뽀리뱅이
살갈퀴
솔붓꽃
쇠뜨기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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