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의 끝으로 왔습니다.
서쪽으로 돌아나가니 용머리해안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역광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쪽의 용머리해안은 빛이 없는 그늘에서 보았는데
돌아가니 오후의 햇살이 용머리해안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용머리해안을 찾은 사람들이 암벽을 올려다보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용머리해안의 서쪽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후의 햇살을 받은 용머리해안의 암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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