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야산과 길가에는 여느 곳보다 봄꽃이 많이 피었다.
바닷바람이 매섭지만 양지바른 곳이면 고운 모습으로 피어난 꽃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민들레(20060319)
냉이(20060319)
제비꽃(20060319)
큰개불알풀(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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