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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양지꽃과 노린재(20060402)

진양호 근처의 야산에서 양지꽃이 곱게 피고 있었다.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펼치지 않았는데
햇살이 퍼지니 꽃잎을 곱게 펼치고 반겨주었다.

양지꽃에 놀고 있는 녀석이 노린재인 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지를 못하여 궁금하기만 하다.













양지꽃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데
구분이 되지를 않으니 그냥 양지꽃이라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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